[독서신문] 지니네 가족은 모처럼 가족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일찌감치 고속도로는 주말 나들이를 나온 차량으로 정체되기 시작한다. 빨리 가기위해 끼어드는 차, 뒤에 바짝 붙어 경적을 마구 울려대는 차들에 여행길은 고생길이 되고 만다. 짜증나고 화가 난 지니네 아빠는 괴물로 변하는데... 교통 문화 예절을 그림으로 알기 쉽게 알려준다.
■ 뛰뛰빵빵
신성희 지음‧그림|고래이야기 펴냄|42쪽|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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