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뜨거운 혜택의 코타키나발루'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 '뜨거운 혜택의 코타키나발루' 기획전 선봬
  • 박재붕 기자
  • 승인 2017.03.18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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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뉴스/독서신문 박재붕 기자] 거품 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여유로운 휴식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3박5일' 자유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세계 3대 석양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3월부터 건기가 시작되어 강수량이 적기 때문에 아름다운 해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시기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으로부터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는 다양한 데일리 투어와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수영장, 승마, 카누, 테니스코트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키즈클럽과 키즈풀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에 노랑풍선은 "뜨거운 혜택의 코타키나발루"기획전을 선보였다. 3월부터 6월까지 출발자 대상으로 키나발루 클럽 씨뷰 룸 업그레이드 및 클럽 라운지 혜택을 제공하며, 새벽 스케줄의 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22시까지 머무를 수 있는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준비했다.

이번 상품은 샹그릴라 탄중아루 3박 및 조식을 비롯해 항공권, 공항과 리조트 왕복 픽업 서비스, 여행자 보험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128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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