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없는 직판여행 NO.1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제주항공과 진에어 전세기를 타고 떠나는 ‘어차피 여름엔 푸켓’ 특별 기획전을 선보였다.

푸켓은 아시아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눈부신 해변과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세계 10대 해변으로 손꼽히는 해변을 따라 다양한 리조트와 관광시설이 즐비해 편안한 휴식은 물론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 한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진에어와 제주항공의 하계 전세기 취항이 예정되어 있어, 더욱 편안하게 푸켓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노랑풍선은 ‘어차피 여름엔 푸켓!’ 기획전을 런칭하고 전세기를 이용하면서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푸켓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기획전 상품 예약자에게 제공되는 공통 특전으로는 △팡아만 해양국립공원 선상 유람 △피피아일랜드 해변 휴양 △왓찰롱 사원 관광 △사이먼쇼 관람 △파통 디스커버리투어 △허브사우나&타이마사지 △푸켓 특식 제공 등이 있으며, 푸켓의 주요 관광지와 즐길 거리를 모두 누릴 수 있게 구성되었다.

그 밖에도 푸켓의 먹거리와 화려한 야시장,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파통 시내’에 인접한 호텔/리조트를 이용한다는 장점이 있으며, 상품 예약은 전세기 왕복 항공, 전 일정 숙박과 관광 등이 포함된 50만원대 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