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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 유초등교육 시장 다크호스로

기사승인 2017.07.14  1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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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Kids’ SCHOLE)가 지난 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해 박람회 나흘 동안 방문객 총1만 2,000여 명, 현장상담 건수는 무려 2,000여 건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키즈스콜레가 정식 론칭한지 6개월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여한 많은 교육 업체들 중에 특별한 관심을 받은 것은 키즈스콜레만의 1% 독서 멘토의 비법을 담아낸 차별화된 제품과 유아기 올바른 독서 습관 함양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키즈스콜레에 대한 유아 부모님들의 호응은 다양한 도서와 독서 노하우를 상담 받을 수 있는 ‘키즈스콜레 라운지’가 전국 16곳으로 늘어나고, 매출도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도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 키즈스콜레 측의 설명이다.

아이와 함께 키즈스콜레 부스를 방문한 안혜진(32)씨는 “아이의 흥미나 발달 단계를 고려해 적합한 책을 추천해주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독서 할 수 있는 새로운 노하우를 알려주어 매우 유익했다”며, “공단기, 스카이에듀 등 교육 업계 유명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초등 전문 브랜드인 만큼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키즈스콜레는 사업 초기부터 히트 상품을 탄생시키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영유아를 위한 첫 그림책 '맥밀란 퍼스트 시리즈(Macmillan First Series)'와 7월 초 출시된 세계 명작동화 ‘마마파파 세계명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맥밀란 퍼스트 시리즈는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놀이책으로 팝업 장치와 탭,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 등의 다양한 놀이 요소들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마마파파 세계명작은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은 작가 ‘정진호’,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샤를로트 가스토’,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빔바 란드만’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세계 명작동화를 재해석한 그림책으로, 오랜 기간 변화 없이 이어져온 명작동화와는 차별화된 제품을 원하는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엄정권 기자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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