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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 만명 후원자가 매달 만원으로 어린이 만명 살리는 '만만만 생명운동' 후원식

기사승인 2017.07.17  19: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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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건강문화기업 김정문알로에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사회공헌활동 ‘만만만 생명운동’ 후원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식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후원되며, 두 나라의 학생이 대표로 참여한다. 탄자니아 학생 2명은 한국의 대학교에 입학해 유학비를 후원 받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서초동 김정문알로에 본사에서 만만만 생명운동 후원 학생들과 최연매 회장이 후원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Ro Male(로 말레), Heat Kimheak(햇 김히억), 최연매 김정문알로에 대표, David(데이비드), Gidion Paul(기디온 폴))

또한 파키스탄 학생은 만만만생명운동이 후원하는 파키스탄 학교를 졸업한 후 해당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만만만 생명운동’은 ‘만 명의 후원자가 만 명의 최빈국 아이들에게 만 원으로 생명을 살리자’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2003년부터 김정문 알로에 임직원들과 사업자 및 카운슬러를 포함해 여러 후원자들이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는 탄자니아, 파키스탄, 몽골, 네팔, 파라과이 등 22개국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회장은 “건강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꿈나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파키스탄 학생처럼 아이들에게 더 많은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가 제공되고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엄정권 기자

엄정권 기자 tastoday@naver.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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