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한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가 '나우시카에서 미나까지'라는 부주제로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소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관해 관람 인파로 줄을 잇고 있다.
12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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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한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가 '나우시카에서 미나까지'라는 부주제로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소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개관해 관람 인파로 줄을 잇고 있다.
12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