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김지만 기자]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설민석 이투스 한국사 영역 강사가 지난 15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설민석 강사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봉송 113번 주자로 서울 고속터미널 구간을 달렸다.
이날 설민석 강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ㅊ'을 연상시킨 토치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동료 주자의 무등을 타고 '화합과 평화의 불꽃이 하늘 끝까지 닿도록'이라는 의미를 전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