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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기사승인 2018.05.18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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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밀양 아리랑대축제, 곡성세계장미축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서울장미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해운대모래축제, 음성 품바축제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5월 15일 

■ 설문대 할망제 2018 (5.15.~5.30., 제주도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

5월 16일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2018 (5.16.~5.19.,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약 2.8km의 바닷길이 40여m의 폭으로 바다 속에 길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움이 있다. 축제 기간 중에 매년 국내외 관광객 50여만 명이 찾아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한다. 진도군에서는 대한민국 민속 문화 예술 특구로 지정된 진도군의 전통 민속을 선보이고 진도개, 홍주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고군면 회동리(古郡面 回洞里)와 의신면 모도리(義新面 茅島里) 사이 약 2.8km가 조수간만의 차이로 수심이 낮아질 때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이지만 40여m의 폭으로 똑같은 너비의 길이 바닷속에 만들어진다는데 신비로움이 있다. 바닷물은 하루 두차례씩 들고 쓰는데 조류의 속도나 태풍 등의 파도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치등이 형성되어 있다. 매년 이 현상을 보기 위해 국내외 관광객 100여만명이 몰려와 바닷길이 완전히 드러나 있는 약 1시간의 기적을 구경한다. 전세계적으로 일시적인 현상을 보기 위해서 가장 많은 인파가 찾아드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사내용 [주요행사]
- 신비의 바닷길 체험
- 새벽 바닷길 횃불 퍼레이드
- 영등살 놀이(뽕할머니 전설 재현)
- 전통 민요·민속 공연(진도 무형문화재 및 전통 극악단 공연)
- 바다 프로그램(바다에서 펼처지는 해상 프로그램)

[참여·체험 프로그램]
- 진도 무형문화재 체험
- 진도전통민속 주막
- 명인에게 '한국화'를 묻다
- 신비의 해수 족욕탕 체험
- 국견 진도개

[외국인 관광객 프로그램]
- 글로벌 투게더
- 글로벌 전통 민속 씨름 대회
- 글로벌 존
- 신비의 섬 모도 탐방(바닷길이 열리는 섬 관련 프로그램)

■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2018 (5.16.~5.19., 대구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201)
관등놀이는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조선시대,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전통 문화축제로 이곳 달구벌에서는 1967년부터 관등놀이의 형태를 갖추고 지금까지 반세기를 이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문화축제로서 전통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발전된 문화로 거듭 탄생했다.

관등놀이는 시대의 다양한 문화의 모습을 반영하는 ‘종합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나타내는 초파일 관등놀이 마당으로, 체험프로그램, 민속놀이, 문화공연 등의 콘텐츠를 구성해 진행된다.

■ 모다페 2018 (5.16.~5.27., 서울시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소극장)
(사)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가 춤을 통해 삶의 본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해마다 모다페에서 한국 무용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수한 안무자들을 배출해 낸 차세대 안무가 발굴 프로그램 SPARK PLACE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개최된다. 해마다 대중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다페는 극장내의 메인 공연프로그램 외에 무료 공연, 관객과의 대화, 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5월 17일

■ 밀양 아리랑대축제 2018 (5.17.~5.20., 경남 밀양시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밀양아리랑을 계승·발전시켜 대한민국 아리랑의 위상을 제고하고 임진왜란 당시 승려의 몸으로 승병을 일으켜 국난을 극복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과 조선초 중기 우리나라 성리학의 태두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정신, 한국여인의 지조와 정절의 표상인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향토의 기풍으로 진작, 각종 경연대회를 통해 후진을 양성하고 경제성장의 동기를 부여하며 문예진흥의 계기를 삼고자 1957년 밀양문화제를 시작으로 2017년 59회를 맞는 경상남도 대표 향토 축제다.

밀양아리랑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서 당당히 유망축제로 선정됐고 올해는 단순 관람행사 구성이 아닌 개방․융화․창조성을 지닌 첨단문화콘텐츠인 밀양강 오딧세이 실경멀티미디어쇼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연출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대를 랜드마크화해 전국적 관광 명소로 개발하고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축제로 발전하고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3대 아리랑(밀양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이 한데 어우러져 공연하는 상호 교류와 소통의 축제로 구성했다.

■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2018 (5.17.~5.20.,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이슈를 협의하는 자리다.

2017년 대한민국 국제요리경연대회는 조리 종사자와 조리에 관심이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총 4,703명(1,290팀)의 참가자와 36,000 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의 요리대회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를 통해 조리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외식산업 발전 및 국민의 식생활 증진에 이바지한다.

■ 성주생명문화축제 2018 (5.17.~5.20.,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 및 시가지 일원)
조선 왕조의 가장 위대한 왕 "세종", 백성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한 세종이 선택한 '길지 성주' 이곳 성주에서 '생명문화 이야기'가 펼쳐진다.

생명선포 출정식 및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홍진영, 모모랜드 등이 출연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경상북도 틴틴가요페스티벌, 페막식 및 화합한마당 등이 진행된다. 

■ 대학로 거리공연축제 D.FESTA 2018 (5.17.~5.20.,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및 소나무길)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대학로거리공연축제는 종로구청,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한국소극장협회에서 주최하는 페스티벌이다. 소극장 밀집 지역이자 공연예술의 중심지인 ‘대학로’를 연중 상시 공연예술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채움과 동시에 시민들과 조금 더 가깝게 만난다는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2015년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됐으며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뮤지컬, 마임, 시민 체험 워크숍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예술가들의 새로운 창작활동이 시작되는 창작과 실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페스티벌 사무국과 예술단체간 공동제작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 역시 4개의 제작공연 외에 협력프로그램으로 ‘15분연극제’ 등 다양한 시도의 프로그램들을 포함하여 축제의 주제와 흐름을 같이하는 총 23개 단체, 39개 팀의 흥미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장현과 친구들의 신작 <아드레날린 드라이브2>와 대학로에서 활동하는 30여명의 배우들이 지난 1월부터 준비한 마임공작소 판의 <움직이는 그림>, 세 명의 광대가 함께 공동제작한 <마로니에 버블타임> 외 1명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아주작은극장’ 12개 팀을 비롯해 극발전소301 <악당타파 영웅전>, 벼랑끝 날다 , 창작음악그룹 <더 튠>, 극단 하땅세 <오버코트>, 콤마앤드 <당나귀 그림자 재판>, 극단 명작옥수수밭 <환희의 순간>, 이야기꾼의 책공연 <호랑이에게 잡혀먹혔다가>, 바바서커스 <맹랑별곡>, Undergrounder <참고.>, 오카리나 앙상블 <꿈과 자연의 소리>,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상상밴드> 등 총 23개 단체 39개 팀이 4일 동안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 서울도시농업박람회 2018 (5.17.~5.20., 서울시 강동구 일자산 자연공원)
■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 시즌2>' 2018 (5.17.~10.12., 전북 전주시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마당)

5월 18일

■ 곡성세계장미축제 2018 (5.18.~5.27., 전남도 곡성군 오곡면 곡성섬진강기차마을)
매년 5월에 펼쳐지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40,000㎡의 유럽 최신품종 1004종의 장미를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된다. 

장미를 주제로 형형색색 꾸며진 포토존은 멋진 경관과 사진 속에 최고의 순간을 남길 수 있으며,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기적소리와 함께 출발하는 증기기관차와 기찻길 위의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5월 26일 진행되는 장미여관의 특별공연과 요술랜드 등 여러 가지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2018 (5.18.~5.27., 울산시 남구 울산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
울산대공원 장미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아름답고 다양한 3백만송이의 장미 감상과 고품격 공연 프로그램, 시민참여체험행사 등이 10일간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로즈밸리콘스트, 러브뮤직콘스트, 행복스튜디오 러브스토리 인형극, 게릴라 퍼포먼스, 로즈관악제, 전국 코스튬플레이, 장미사진콘테스트 수상작사진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 서울장미축제 2018 (5.18.~5.20., 서울시 중랑구 중랑천로 332일대)
매년 5월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피어나는 중랑구 장미터널(5.15km)일대에서 개최되는 장미꽃 축제인 서울장미축제의 2018년 축제 콘셉은 ‘5월의 프로포즈, Will you marry me?’로 여심을 사로잡는 프로포즈하기 좋은 축제다. 

오프닝 퍼포먼스로 야간조명 점등식과 함께 꽃대포로 꽃비를 내리는 퍼포먼스와 엔딩쇼으로 화려한 불꽃과 레이저, 음악을 결합한 미디어 불꽃쇼가 진행된다.

날짜별 컨셉과 장미를 특화한 축제 콘텐츠로 차별화하고 행사장 곳곳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로즈마켓, 전통시장 먹거리부스, 치맥푸드존, 중소기업 부스, 중랑아티스트 공연, 로즈뷰티존이 운영되며 로즈로드버스킹, 장미꽃배, 장미포토존,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리틀 문화예술단체 공연, 리틀 청소년동아리 공연, 야외 전시회, 장미마라톤대회 등이 열린다. 

장미의날(5.18.금) : 장미퍼레이드, 장미가요제 등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연인의날(5.19.토) : 로즈&뮤직파티, 한복플래시몹, 한복패션쇼, 재즈공연 등 젊은층, 외국인을 겨냥한 프로그램
아내의날(5.20.일) : 장미꽃길 걷기, 아내의날 장미테이블, 장미음악회(KBS교향악단) 등 아내를 위한 프로그램

■ 보성다향대축제 2018 (5.18.~5.22., 전남 보성군 보성읍 한국차문화공원 및 차밭 일원)
오랜 역사와 함께 최대의 차 생산지이자 차산업의 발상지인 활성산 기슭의 다원에서 1985년 5월 12일 ‘다향제’라는 이름의 차문화 행사로 시작됐다. 2009년 축제명칭을 보성다향제에서 보성다향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차문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개막 거리퍼레이드, 한‧중‧일 들차회, 개막 달빛걷기, 충무공이순신호국다례제, 다신제 등의 공식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서울광장 달빛차회, 보성달빛차회와 한중일 차문화교류전, 한중일 다례시연&명인다담, 너른찻자리, 그린티아트마켓&푸드코트 등이 진행된다. 

차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찻잎따기, 수제차체험공방, 찻사발빚기체험, 차예절체험, 그린티뷰티하우스, 녹차캔들만들기, 녹차천연염색체험, 찻잎그리기체험, 차훈명상, 소원등만들기, 보성소리체험, 천문과학 별자리체험, 우드태그달기, 포토인화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도 함께 열린다. 

■ 화도진축제 2018 (5.18.~5.19., 인천시 동인천역 북광장, 화도진공원 일원)
제29회 화도진축제는 구한말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해 설치한 '화도진'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근거로 한 대한민국 대표 군영 축제로 '어영대장 축성행렬', '한미수호통상조약 조인식 재현', '화도진 성곽쌓기 체험' 등 화도진의 역사성을 재조명하는 문화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 장성 홍길동축제 2018 (5.18.~5.20., 전남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테마파크 관광지, 황룡강변)
양반가의 서자에서 의적 영웅으로 극적인 삶을 살았던 홍길동의 모든 것이 존재하는 홍길동 테마파크 관광지에서 장성홍길동 축제가 개최된다. 한국의 영웅 홍길동과 함께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영웅 캐릭터 퍼레이드, 홍길동 인물재현, 4D입체 영상 체험, 전통 무예체험, 병영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인제 용대리 황태축제 2018 (5.18.~5.22.,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용대리 및 주변관광자원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창출해 지역 특산품인 황태의 품질과 영양을 홍보해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전국 제일의 황태 고장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한다.
용대리의 지리적 기후 여건에 따른 고품질 황태 생산 최적지로 인식시켜 황태를 테마로 체험과 지역특산품 홍보의 장을 만들어 주민이 만들어 가는 세일즈 축제로 전국 최고의 지역축제로 발돋음하고자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용대리 황태축제를 개최한다.

■ 삼척 장미축제 2018 (5.18.~5.22., 강원도 삼척시 삼척 장미공원)
■ 부산국제연극제 2018 (5.18.~5.27., 부산시 부산진구 신천대로165번길 6 일대)
■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2018 (5.18.~5.20., 서울시 중구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미래로)
■ 두타산 산나물축제 2018 (5.18.~5.20., 강원도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촌체험장)

5월 19일

■ 해운대모래축제 2018 (5.19.~5.22., 부산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구남로 일대)
세계 유일 모래를 소재로 한 친환경 테마 축제 '해운대 모래축제’는 지난 2005년 APEC 성공 개최를 기원해 만들어져 현재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최고의 모래작가 (5개국) 11명을 초청해 제작하고 모래조각 뒷면에 행복키워드로 포토존 및 관람 데크길을 조성한다. 백사장을 캔버스 삼아 풀어놓는 모래조각 작품들과 이에 도전하며 솜씨를 뽐내는 시민 모래작품대회, 모래조각가의 등용문 샌드아티스트 경연대회, 모래 위에서 즐기는 짜릿한 썰매타기,모래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는 모래속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2018 (5.19.~5.22., 경남 하동군 화개면, 악양면(차문화센터 일원))
신라 흥덕왕 때 당에 사신으로 갔던 대렴공이 차 종자를 들여와 심은 이후 귀했던 차가 널리 퍼져 차 문화가 성행했다는데 그때 차를 심은 곳이 바로 지리산 쌍계사로 우리 차의 시배지가 됐다. 고려 때 지리산 화개는 대표적인 차 산지였고, 이곳 차를 왕실에 진상했으며, 조선초기 중국 사신단의 행장에는 화개차가 들어있을 만큼 하동차의 명성이 높았다. 

하동 야생차문화 축제는 차 자체와 차와 관련된 모든 문화를 한데 만날 수 있는 향기로운 자리로, 섬진강 물결과 강변모래가 함께 은빛으로 반짝이는 하동의 녹차 마을과 다원, 시끌벅적 재미난 화개장터, 고풍스런 멋을 풍기는 하동 유지 최첨판댁, 십 리 벚꽃 길로 유명한 천년고찰 쌍계사에서 연록의 싱그러움을 간직한 하동 차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 그린플러그드서울 2018 (GPS 2018) (5.19.~5.20., 서울시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 일원)
■ 서울재즈페스티벌 (SJF) 2018 (5.19.~5.20.,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 메이온어호스 2018 (5.19.~5.21., 강원도 홍천군 서면 소노펠리체 승마클럽)
■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2018 (5.19., 서울시 중구 다산성곽길 초입~토끼굴 일대)
■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 "예사로운 시간과 공간" 2018 (5.19.~5.31.,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15길 9)
■ 계곡 산나물축제 2018 (5.19.~5.20.,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농촌체험학교)
■ FCI 국제 도그쇼 2018 (5.19.~5.20., 대구시 북구 대구전시컨벤션센터)
■ 전통연희 페스티벌 2018 (5.19.~5.20.,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 평화의공원 일원)

5월 20일 

■ 세계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2018 (5.20., 부산시 해운대구 APEC 나루공원)

5월 21일

■ 화순운주문화축제 2018 (5.21.~5.22., 전남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 일원)

5월 22일

■ 서울 국제 푸드 앤 테이블 웨어 박람회 2018 (5.22.~5.24., 서울시 서초구 AT Center) 
■ 함안낙화놀이 2018 (5.22., 경남도 함안군 함안면 무진정 일원)

5월 23일 

■ 음성 품바축제 2018 (5.23~5.27., 충북 음성군 음성 설성공원)
궁핍했던 시절 풍자와 해학으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한 우리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고, 꽃동네 설립의 계기를 마련한 거지성자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기리는 <음성 품바축제>가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역대 품바 왕중왕전, 천인의 엿치기, 천인의 비빔밥, LOVE 품파 페스티벌 등 다양한 체험, 전시 행사 등이 진행되며 즐거운 공연들이 가득하다.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권동혁 기자 kdh@readersnews.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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