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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 가 볼만한 곳

기사승인 2018.06.21  19: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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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 퇴촌 토마토축제, 한산모시문화제,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 옐로우리버비치 시즌4,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울산마두희축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팔봉산 감자축제 등

[독서신문 권동혁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6월 20일

■ 서울국제도서전 2018 (6.20.~6.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코엑스 Hall A & B1)
서울국제도서전은 1954년 전국도서전시회로 시작해 1995년 국제출판협회(IPA)에서 공인하는 국제도서전으로 격상했으며, 한국출판의 세계화, 출판산업의 경쟁력 강화, 독서하는 사회분위기 정착, 국민 문화 향유 기회의 확대라는 목표 아래 세계 주요 도서전 중 하나로 도약하고 있다.

2018 서울국제도서전은 매체의 경계를 넘고 장르를 넓혀나가는 책의 오늘을 발견하고, 책의 내일을 내다보는 창이 되고자한다. 미래의 책은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과 만나게 될까? 책의 ‘확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와 특별기획전, 출판전문 세미나, 저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올해 도서전과 함께 한다.

6월 21일

■ 부산 커피쇼 2018 (6.21.~6.24.,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 양양문화제 2018 (6.21.~6.23., 강원도 양양군 양양남대천 둔치 및 부대행사장)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며 전통문화의 전승 및 향토의 역사성과 전통성 계승 발전하고 ‘양양 문화제’를 개최한다. 기미독립운동전신의 계승과 양양인의 높은 기상과 애국 애향심을 진작시키고자 하며 국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시키는 군민축제의 장이다. 선사문화, 불교문화, 호국문화와 같은 향토문화의 특성을 살린 고유한 독창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장군성황제를 비롯해 신석기인 가장행렬, 불교제등행렬, 양주방어사 행차, 대포수군만호행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전 및 영신행렬을 구성했다.

■ 부산국제식품대전 2018 (6.21.~6.24.,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
1994년 첫 개최된 이래, 올해로 23회째인 부산국제식품대전은 매년 수만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방문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식품대전으로 성장해 오고 있다.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식품대전에는 4000여 사의 식품 관련 기관, 단체 및 기업이 참가하여 각국의 식품과 커피 및 차류, 식품설비, 포장기기 등의 다채로운 신상품을 선보인다.

6월 22일

■ 퇴촌 토마토축제 2018 (6.22.~6.2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공설운동장)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은 1970년대부터 토마토를 재배하기 시작해 우수한 재배기술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뛰어난 토마토를 생산하는 전국적인 토마토 주산지다. 팔당호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무공해 토마토를 알리고 소비자에게 좋은 토마토를 판매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토마토축제가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지역주민과 도시민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퇴촌면민이 총동원 된 올해 축제에서는 '토마토풀장', '유명가수 초청공연', '사생대회', '토마토의상 퍼레이드', '토마토 깡통열차'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 한산모시문화제 2018 (6.22.~6.25.,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
2018 대한민국 유망축제로 선정된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의 역사가 살아 있는 한산모시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한산모시짜기’의 우수성을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 등에게도 널리 알려 한산모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한편으로는 축제로서 볼거리도 풍성하게 만들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산모시문화제’는 한국 최고의 전통천연섬유 한산모시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다. 1,500년을 이어온 서천군의 한산모시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천연섬유의 역사를 배우고, 과거로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아름답고 세련된 모시옷과 모시공예품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다. 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지역 특산품으로 그 명성이 현재까지 끊이지 않는 한산모시의 진가를 깨달을 수 있다.

이번 ‘2018 제29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천오백년을 이어온 한산모시의 바람’을 담은 축제로, ‘어머니의 바람’, ‘시원한 바람’, ‘트렌드의 바람’ 세 가지의 컨셉으로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모시글로벌패션쇼, 한산모시전국가요제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6월 22일 부터 25일까지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 고창복분자와수박축제 2018 (6.22.~6.24.,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도립공원 일원)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청정 고창에서 여름 과일의 왕 수박, 항산화 성분의 컬러푸드 복분자, 자양강장의 왕 풍천장어가 여름의 초입 6월 관광객을 손짓하며 부른다.

경관이 빼어나고 그대로도 뛰어나 선운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국가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한 수박과 7년연속 수상에 빛나는 복분자, 여름 보양식의 대표주자 풍천장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 2018 (6.22.~6.24., 부산시 금정구 금성동 다목적광장, 금정산성 동문 일원)
금정구는 금정산과 천년고찰 범어사가 있는 역사와 예술의 고장으로, 품격 높은 문화예술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구민에게 문화향유를 통한 창조성 개발 및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1996년부터 2010년까지 15회 금정예술제를 개최했으며 전통문화와 지역특성을 살린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2011년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새로운 축제의 서막을 여는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하게 됐다.

‘금정산성 역사문화축제’는 국내 유일의 전통 누룩 제조 방식의 민속주 1호인 금정산성 막걸리를 주제로 하였으며 전국 최장 산성 금정산성(사적 215호, 18,845m)과 연계해 대중성과 예술성이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 품격을 향상, 금정산성 막걸리의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로 한국 민속(전통)주의 세계화 도모한다.

■ 울산마두희축제 2018 (6.22.~6.24., 울산시 중구 울산원도심 및 성남동 태화강변일원)
마두희(馬頭戱)란? ‘말의 머리를 가지고 노는 놀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뤄진 울산의 큰줄당기기로 옛 울산고을의 읍치문화와 병영을 중심으로 한 군사적 문화가 융합된 역동적인 지역문화다.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2018 (6.22.~7.9., 대구시 북구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11개 공연장,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및 도시 전역)
뮤지컬공연, 다양한 부대행사, 시상식 등 뮤지컬과 관련된 모든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지난 11년간 총 163만 명이 즐겨온 아시아 최초의 국제뮤지컬페스티벌, DIMF.

뮤지컬의 대중화를 비롯해 한국 뮤지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는 DIMF가 올여름을 화려하게 장식할 열두 번째 축제를 통해 세계 3대 뮤지컬 축제를 향해 한 걸음 더 도약하고자 한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엄선된 ‘공식초청작’, 지역의 우수한 창작뮤지컬을 소개하는 ‘특별공연’을 비롯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산실인 ‘창작지원사업’, 미래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경연의 장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이 대구 주요 공연장에서 공연되며, 뮤지컬스타들이 총 출동하는 ‘개막축하공연’과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막행사 및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 경주세계피리축제 2018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예술의 전당에서 ‘2018 경주세계피리축제’가 개최된다.

한국의 전통악기로서의 피리가 새로운 소리를 영입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악기의 개량 및 오음체계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뒤따라야 할 것이며 ‘경주세계피리축제’는 피리를 통한 전통을 계승하되 피리의 현대적 성장을 일구는 모태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경주세계피리축제’는 동서의 물품 및 문화교류의 통로로서의 해상실크로드를 복원하고, 이를 통해 단절됐던 동서양 문화의 통로를 개척하며, 나아가서는 미래인류문화의 새로운 장을 창조해나가는 기폭제의 역할을 할 것이다.

■ 성북동 문화재야행 2018 (6.22.~6.23.,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일대)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 디지털기술 3개의 주제로 성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 성남 나이트데이 2018 (6.22.~6.24., 울산시 중구 성남동 호프골목)
성남 나이트데이는 "울산에도 재미있는 놀거리를 만들어보자" 라는 비전으로 기획돼 20대, 30대에게 친숙한 힙합과 EDM을 접목한 행사로, 울산에서 새롭게 놀거리와 즐길거리를 연출한다.

이 행사를 통해 도심 문화를 더 활성화시키고 원도심을 활발하고 고조된 분위기로 발전시킨다.

부대행사로 울산의 댄스팀들(어나컬크루, 엑스타일, AZ, 유턴)의 공연과 호프거리 내 이벤트 참여 점포 9900원 이벤트 진행이 예정돼 있다.

■ 전국 5일장 박람회 2018 (6.22.~6.24., 강원도 정선군 아라리 공원 일원)
201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회 대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작년 관람객 5만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올해에는 약 8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규모 5일장 및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박람회로 개최한다.

■ 실향민 문화축제 '아바이' 2018 (6.22.~6.24.,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일원 앞)
실향민의 도시 속초에서 애환이 서린 실향민문화를 축제로 승화, 단절된 문화를 연결하고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마당이다.

■ 세미원 연꽃문화제 2018 (6.22.~8.19.,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
양평 양수리에 위치한 물과 꽃의 정원에서 여름을 맞아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 6만2천평 야외정원에 홍련, 백련, 페리기념연꽃이 가득 피어나고 기분 좋은 연향이 가득하다. 연꽃 외에도 라이트아트, 흙인형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지고 작가들과 함께 작품 만들기를 체험하는 작가공방체험도 진행된다. 연꽃 그리기, 페이스페인팅, 스탬프투어, 인증샷 이벤트,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 있다.

■ 김해문화재야행 2018

6월 23일

■ 옐로우리버비치 시즌4 2018 (6.23.~9.2., 경남 합천군 대양면 황강레포츠공원 일대)
청춘 파라다이스 2018 Yellow River Beach supreme! 더욱 강력해진 YRB 시즌4가 돌아왔다.

2015년부터 시작된 자연 친화적 워터파크 옐로우 리버비치에서는 레저, 축제, 캠핑, 클럽까지 청춘이 꿈꾸는 여름의 열정과 낭만을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YRB만의 특화된 전세계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들과 아름다운 자연과 하나되는 힐링 스페이스로 올 여름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한다.

■ 팔봉산 감자축제 2018 (6.23.~6.24., 충남 서산시 팔봉면 양길리 주차장 일원)
매년 6월이면 서해바다의 해풍과 송진향 그윽한 팔봉산 자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위주의 행사로 감자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감자축제는 감자 캐기, 감자요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외에도 농특산물 판매 및 즉석경매 등을 통하여 팔봉산 감자 및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찐감자 무료시식 코너에서는 서늘한 해양성 기후의 사질 양토에서 가로림만 해풍을 맞고 자라 각종 미네랄과 풍부한 영양분에 포슬포슬한 맛이 최고로 꼽히는 팔봉산 감자를 가마솥에 쪄내 뜨끈뜨끈하게 제공한다.

■ 안양사이버과학축제 2018 (6.23.~6.24.,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체육관 일원)
IT 및 과학인재 양성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해 제17회 안양사이버과학축제를 준비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최신 정보기술 및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대회, 코딩대회, 3D프린팅대회, 스토리텔링발명대회, 드론 장애물 경기, 이벤트 VR 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3D프린팅, 드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코딩, IT 및 로봇, 과학탐구 등 주제별 체험관을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 보며 정보기술 및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과학기술이 조화된 개폐막 특별 공연과, 찾아가는 AR/VR 체험관 등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 영등포 단오축제 2018 (6.23.,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공원)
단오절을 맞이해 개최되는 영등포구의 전통문화축제다. 단오제례와 민속겨루기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져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단오행사로 구민 뿐만아니라 타지역의 주민들로 방문하는 등 전국적인 축제로 진행된다.

■ 상설공연 평택거북놀이 2018 (6.23.~10.21.,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평택호길 일대)
■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 2018 (6.23.~6.24.,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일원)
■ 국립무형유산원 토요상설공연 <인류무형문화유산-해녀> 2018 (6.23~6.30.,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 Dear Market (디어마켓) 2018 (6.23.,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크레아 오픈라운지)
■ 양산 투게더 피에스타 2018 (6.23., 경남 양산시 황산문화체육공원)
■ 양주예술제 2018 (6.23.~6.24., 경기도 양주시 양주덕계근린공원일대)
■ 전주 남고사 남고모종과 산성유람 2018 (6.23.~10.21.,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남고사 및 남고산성 일대)

<사진 및 자료 출처=한국관광공사>

권동혁 기자 kdh@readersnews.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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