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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 멕시코 대학생들과 학과 연구강화 프로그램 진행

기사승인 2018.08.09  22: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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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가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어학과 연구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제공=경희사이버대학교>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학과가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국어학과 연구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4주간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프로그램에는 경희사이버대의 자매대학인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학교에 재학 중인 다니엘라(Daniela Bernice Diaz Cervantes), 프리다(Frida Alexa Ramirez Hernadez), 에사우(Alfredo Esau Montes Gonzalez), 꼬랄(Escobar Oviedo Coral) 등 4명의 한국학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희사이버대의 한국어학과를 소개하고, 과목이나 교육과정 등 커리큘럼을 스페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학과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언어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기획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고자 하는 외국인의 눈으로 볼 때 한국어학과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외국인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흥미롭게 접하려면 언어 문화 접목 프로그램을 어떻게 기획해야 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주립 나야리트자치대는 타 해외대학 보다 적극적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한국어와 한국학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는 2013년 7월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의 'KF 한국학 보급 사업 시행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사업을 통해 한국학 분야 교수진과 우수한 온라인 강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온라인 한국학 강의 콘텐츠를 100% 자체 개발·제작해 미국, 싱가포르, 체코, 중국, 멕시코 등 해외 유수 대학에 배포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 한국어 교육 시범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돼 한국어학과의 강의를 멕시코, 파라과이,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오만 등 7개국 7개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에서 제공하는 한국학 강의를 정규 학점 강의로 활용하고 있는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2학기부터는 기초 한국어 4과목을 정규 교과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학과 관계자는 "외국인 전용 한국어학과로서, 한국어, 한국문화에 능통한 외국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면서 "'실제적인 한국어 능력을 갖춘 외국인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 다문화 사회에 필요한 인재, 국내외 기업 및 사회의 요구에 맞는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어에 대한 기본 이해를 바탕으로 호텔, 관광, 외식, 경영, 실용음악, 한국어교육 등의 전공 분야와 연계해 실용적 지식과 융합적 지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전진호 기자 05library@readersnews.com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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